【일본의 명기 츠지이 호노카】 안정감은 발군이지만 혁명적인 착용감을 계속 기다리는... > 베스트리뷰

일본의 명기 츠지이 호노카

흰색과 검은색의 심플한 디자인이 너무 좋아.

내용물은 오나홀, 로션, 사진, 전단지 등 다양하게 들어있는 모습.

이번 작품은 츠지이 호노카의 WO-002에 맞춰 만들어졌기 때문에 꼭 체크해 보세요.

이쪽이 에로에로한 사진.

길이는 16cm, 무게는 330g으로 컴팩트한 사이즈감.

(이미지의 무게 표기는 잘못된 것입니다)

깊이는 13cm로 표준적인 길이.

외관은 개인적으로 꽤 야해보여.

착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심으로 모인 소음순, 

거기에서 구멍에 걸친 주름이 너무 생생하네요.

쫀득쫀득

이 시리즈의 오나호는 떡처럼 촉촉하고 마시멜로 같은 부드러움. 

표면도 매끈매끈해서 정말 사람다워요 촉감이 좋네요.

물론 끈적임, 냄새도 적고 사용하기 편한 소재입니다.

상당히 부드럽고, 한쪽을 잡으면 쭉 하고 반대쪽이 처져 버립니다.

내부 구조는, 전반부가 촘촘한 돌기가 연속되는 「가느다란 지렁이 주름」

중반부는 돌기가 조금 커진 「큰 지렁이 주름」

그리고 귀두를 자극하는 3단 악센트, 자궁 입구와 생각보다 풍부한 기믹으로 되어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돌기의 스치는 정도를 느낄 수 있다.

「세세한 돌기 따위 별로 대수롭지 않지」라고 평가하고 있었습니다만,

삽입시에 노골적으로 알 수 있는 돌기의 존재감.

 하나하나의 돌기는 작은 편입니다만, 안쪽의 소재는 확실히 딱딱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넣는 것만으로 귀두가 움찔하고 반응해 버리는 것 같은 자극의 강도를 느껴집니다.

탱탱한 사마귀와 사마귀가 부딪힌다고 하는 부드러운 삽입감이 아니라,

귀두의 표면을 뼛속까지 깎아서 스치는 것 같은 마찰감.

흔한 하드 소재의 고자극 오나홀과 비교하면 별 것 아니지만, 

그래도 귀두를 책망받는 이 삽입감은 책망받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딱 맞는 삽입감이네요.

조임 정도는 적지만 밀착감은 높습니다.

내부가 그렇게 넓지 않고, 

소재도 부드러운 편이므로 시리즈 특유의 쫀득쫀득 달라붙는 듯한 느낌.

개인적으로 또 하나의 장점이잖아! 라고 느낀 것은 「바큠의 성능」

내부에 튀어나온 기믹이 적은 것이 요인일까요, 공기를 확실히 빼면 갑자기 꽉 조이는 듯한 착용감이 최고네요.

그 속에는 귀두를 자극하는 「3단 악센트」

지금까지의 돌기 구간에 비하면 가볍게 넣는 느낌입니다만, 

귀두에 걸리는 듯한 느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어 좋은 악센트를 주고 있습니다.

가장 안쪽의 자궁구는 솔직히 없는 것과 마찬가지.

 내부에는 6개 정도의 힘줄 주름이 있습니다만, 스트로크가 너무 얕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네요.

명기라는 표기가 있으면서도 전혀 사실적인 느낌이 들지 않고,

「귀두가 예민, 느긋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에게 있어서는 좋다고 느껴지진 않지만,

「미세 돌기의 단단함」 「귀두를 책망받고 싶다」 「진공이 좋아」

라고 하는 분에게는 꽤 딱 맞는 오나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