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난만 이치조 미오】 미오짱의 휘감기는 것 같은 그곳에 중독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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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크기
손바닥에서 크게 튀어나올 정도로 큰 사이즈.
길이 17.5cm, 무게는 800g의 비관통 2홀 오나홀.
핸드홀 중에서는 최대 크기네요.
외관의 에로함도 그럭저럭
애널의 주름, 소음순이 하나가 아니라 2개로 되어 있는 점 등,
상당히 세세한 부분까지 만들어져 있네요.
뒷면은 마치 엉덩이 같은 만듦새
애널도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에로함이 상당하네요.
깊이는 약 15cm.
큰 물건을 가진 분은 안쪽까지 쭉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간 단단한 촉감
탄력 있고 내구성도 상당히 높을 것 같습니다.
끈적임은 상당히 억제되어 있습니다만, 냄새는 약간 있는 편.
밀착감이 너무 좋아
전체적인 자극감은 약간 나긋함 ~ 중간 정도
입구가 약간 좁게 만들어져 있어서 물건에 딱 달라붙는 듯한 느낌이 가장 먼저 느껴졌습니다.
거기서 나아가면 입구 부근의 나선형 구간.
길게 새로로 뻗는 네 개의 돌기주름이 나선형으로 달라붙는 구조로 되어 있고,
특히 돌기 기믹이 물건에 까칠까칠 문지르듯이 자극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그 절묘한 자극감에 오싹해집니다.
이 입구의 좁음, 나선 모양으로 얽혀오는 입구의 기믹 두 가지보다,
상품 설명의 「얽혀온다」라는 표현이 잘 오나홀에 적용된 것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안쪽은 나긋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기믹을 더 느끼고 싶을 때는 입구 부근,
나긋하게 느린 속도로 즐기고 싶을 때는 안쪽 부근과 다양한 삽입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살의 얇음이 걱정 되었지만, 애널도 제대로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내부가 질에 비해 좁게 만들어져 있어, 조금 힘든 삽입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주름이 메인인 자극이므로 귀두나 가장자리에 딱 좋게 걸리는 구조로 되어 있고 사정력도 가지고 있어,
악센트로도 메인으로도 OK.
그야말로 이도류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질리지 않는 오나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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