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루프 다링 세븐】 지금까지의 버진루프와 분명히 다른 점 (바퀴 세로 주름) > 베스트리뷰

버진루프 다링 세븐

외관 【두툼한 바디】

길이 170mm, 폭 75mm, 무게 360g.

약간 큰 오나홀.

촉감은 쫄깃쫄깃.

두툼해서 주무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부드러움.

소재는 「번지 터치」

냄새, 끈적임은 있음.

이 부드러움을 생각하면 잘 억제된 편이야.

삽입구는 이런 형태.

입구에서 튀어나온 세로주름.

확 벌어져도 눈에 띄는 세로 주름.

참고로 제목의 유래.

구멍이 7개 있으니까 「세븐」 억지가 아닐까...?

내부구조 【주름구조】

내부 길이 150mm.

내부기믹은 「주름 구조」

미세한 가로 주름과, 7개의 굵은 세로주름이 특징.

뒤집으면 이런 형태.

존재감이 큰 세로 주름에,

자궁 포켓에는 자연스러운 돌기 기믹.

귀두를 세로로 문지르는 것이 이렇게 기분 좋은 것인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해준 오나홀이었습니다.

평가  

어땠을까요?

이 「버진루프 다링 세븐」은,

소프트 ★★☆☆☆ 하드
저자극 ★★★☆☆ 고자극
추천도 ★★★★★

이런 느낌.

정리하자면,

* 나긋한 느낌을 좋아한다

* 휩싸이는 느낌이 좋다

* 귀두를 세로 방향으로 문질리고 싶다.

는 사람에게 추천.

반대로,

* 뽀득뽀득한 고자극을 원하는 사람

* 복잡한 내부 구조를 원하는 사람

에게는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