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일혈】 결점을 찾을 수 없는 높은 완성도 > 베스트리뷰

천하일혈

외관 【약간 길고 부드러운 소재】

길이 170mm, 폭 70mm, 무게 400g.

일반적인 오나홀보다 약간 긴 편.

촉감은 쫄깃쫄깃함과 탱탱함의 중간.

두툼한 건 아니지만 비어있는 느낌도 아니다.

그저 부드러워.

소재는 「베이비 터치」

번지 터치(버진루프 등)보다 조금 단단한 편.

표면은 보송보송하지 않고 약간 끈적하게 피부에 달라붙는다.

냄새, 끈적임은 있음.

비교적 사람 피부에 가까울지도?

삽입구는 이런 형태.

내부는 충혈된 것 같은 붉은 색.

내부구조 【이층 구조의 돌기 ＋ CQ 기믹】

내부 길이 150mm.

내부기믹은 「이층 구조」

외부와 내부에 두 가지 다른 소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외부보다 내부가 조금 더 단단한건가? 라는 느낌.

솔직히 별로 다르지 않아

뒤집으면 이런 형태.

내부는 구불구불하면서도 곧은 길.

입구에서 가운데까지는 크고 단단한 돌기가 난잡하게 뒤엉켰다.

내부기믹은 「CQ 구조」

「CQ = 자궁」

끈적끈적 달라붙는 것 같은 자궁 입구가 안쪽에 있습니다.

쫄깃쫄깃하게 달라붙는 듯한 촉감에, 내부는 처음에 단단하게 안쪽에서 자궁으로 빨아드리는 느낌이네요.

평가

어땠을까요?

이 「천하일혈」은,

소프트 ★★★☆☆ 하드
저자극 ★★★☆☆ 고자극
추천도 ★★★★★

이런 느낌.

정리하자면,

* 돌기가 좋은 사람

* 여러가지 자극을 즐기고 싶은 사람

* 나긋한 소재로 어느 정도 자극을 원하는 사람

에게 추천.

반대로,

* 물건이 작은 사람

* 귀두 가장자리가 예민한 사람

* 오나홀을 오래 사용하고 싶은 사람

에게는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