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기대중
작성자/작성일: 박** 23-02-18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사람들의 가장 많은 픽을 받은 입문용 명작들을 한번 사봤습니다.
아직 사용은 안했지만 기대가 되네요.

+추가

한달 동안 대략 12번 이상 썼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지 알겠습니다. 근데 저만 그런건지 내부는 멀쩡한데 외부는 약간씩 보풀처럼 일어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아직 20번도 안썼는데 이러는건 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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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본 홀
작성자/작성일: 백** 23-01-29

제가 처음 입문할때도 온욕은 상당한 인기를 누리던 제품이였습니다. 언제든지 오나홀 순위를 메기면 top10에는 무조건 들어가는 국밥홀중 하나였죠. 하지만 소프트 저자극충인 저에겐 스탠 고자극은 너무나도 힘든 벽이였습니다. 제대로 쓰질 못하니 당연스럽게도 홀에 대해서 그다지 좋은 기옥이 없습니다. 하드홀을 쓰시는 유저라면 한번쯤은 추천드리는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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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 입문했습니다.
작성자/작성일: 김** 23-01-11

내생에 오나홀을 사용할줄은 몰랐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이걸로 입문하게 됐습니다ㅋㅋ
첨에 받아서 사용할땐 좀 차가워서 그냥 차가운 실리콘에 비비는 느낌을 지울수없어서 워머로 조금씩 데워서 썼는데 워머를 너무 오래 넣어놨더니 오나홀 내부가 조금 변형이 되서 계속 쓸까 하다가 그냥 다른거도 한번 둘러볼까 합니다 ㅋㅋ 일단 오나홀이 피스톤중일때는 그렇게 막 "극락"이런 느낌은 아니고 뭔가 새로운 자극에 신기한 느낌이인데 젤을 넣어서 하다보니 뭔가 부드럽게 자극이 되서 나쁘지않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할때보다 사정할때 휴지를 찾지않아도 된다는게 편했고(뒤처리는 더 많아졌지만) 사정하는 와중에 피스톤을 더 할수 있어서 딱 그때는 몸이 저릴정도로 자극이 많이되서 그점이 가장 좋네요
완전 독립으로 사는게 아니라 꼬리가 길면 밟힐거 같아서 자주 애용은 못하겠지만 기회를 봐서 가끔 이용하러 오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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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머는 보통 5분 정도 예열시켰다가 젤을 도포한 오나홀에 7~8분 정도 넣으시면 충분합니다.
홀의 재질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특히 소프트한 재질의 경우에는 중간중간 확인하시면서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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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인데 좋네요
작성자/작성일: 홍** 23-01-06

입문용으로 처음샀는데 처음에는 귀두가 엄청자극되서 적응이안될줄알았어요 귀두가 예민해서…
그런데 2번째부터는 괜찮네요 입문용으로는 좋은거같은데 저는
하드가 좀 더잘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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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자
작성자/작성일: 박** 22-12-20

이번에 온천욕정 1 이걸로 입문한 뉴비입니다.
자극이 정말 쎄고 은근 무게감이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입문 하는 아이템들 샀는데 까먹고 안샀던 예식장갑이랑 수건, 젤, 콘돔을 사은품으로 주셨어요!
되게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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