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점막 부분만으로도 꽤 기분 좋고 깊숙이 밀어 넣으면 뚜렷한 자궁 입구 기믹이 반겨줍니다
자궁 입구까지의 거리가 다소 얕아서 자궁 입구의 쪽쪽한 느낌을 즐기는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중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접합이 꽤 단단하게 되어 있어서 현재로서는 분리되는 느낌은 전혀 없고 삽입구도 넓어서 찢어짐도 보이지 않습니다
내구성은 꽤 높아 보입니다
답변
구매후기 감사합니다
샵관리자
사용후기 포인트 지급해드렸습니다.
항상 만족하실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