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리 에미(くりえみ)
= 쿠리타 에미(栗田恵美)
1994년 6월 14일생. 일본 지바 현 출신. 키 162cm. 쓰리사이즈 B78-W56-H82cm. 가슴 C컵. 취미는 쇼핑, 독서, 반신욕, 암반욕, 카메라 촬영. 특기는 서예(8단), 수영, 일러스트. 좋아하는 영화는 '헬터 스켈터'.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Mr.children. 오빠가 1명 있다. 좋아하는 말은 '인간의 일을 다하고 천명을 기다린다.'(人事を尽くして天命を待つ)
고1 때 시부야에서 스카웃되어 2011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2년 닛테레제닉 그랑프리 선정. 2013년 지하 아이돌 '전국강림걸즈'(戦国降臨ガールズ) 멤버로 활동. 2014년 미스 액션 그랑프리 선정. 이후 밀리터리 컨셉의 걸그룹 '전교소녀가격단'(転校少女歌撃団) 멤버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당시 활동에 대해서는 링크 참조. (2017년 7월 28일 정기공연)
2018년 9월 7일 예명을 쿠리타 에미에서 '쿠리에미'로 개명하고, 그라비아 아이돌 및 코스튬 플레이어로 본격 전향했다. 개명 이후 모토는 '날 때부터 노출증'(生まれたときから露出狂). 첫 이미지 비디오에서 유두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비키니를 입고 나와 큰 화제가 됐다. SNS에 페티쉬 에로 사진을 지속적으로 올려 일명 'SNS 페티쉬 천사(SNSのフェチ天使)라고 불린다. 2019년 11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2020년 12월 기준 구독자 16만 명을 돌파했다. 트위터 팔로워는 무려 27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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