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PROJECT 페페 오나홀 클리너 워터 베이스 로션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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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제품 겉표지 디자인 제외하고는 괜찮습니다.

   작성자/작성일

   남** 24-11-10

   겉표지가 좀 그러신 분들은 떼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거 제외하곤 만족스러워요. 양도 적당하고 냄새도 괜찮고 세정력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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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샵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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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세정력은 굿, 제품 디자인은 퉤

   작성자/작성일

   변** 23-10-15

   시작에 앞서 제품을 먼저 까고 후기를 말해야겠다.
   본좌가 생각하는 오나홀 클리너의 기능은 오나홀 내부를 청결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제품 디자인을 살펴보면 노즐 부분이 우리집앞 참새 부리보다 짧은거 같다.
   내부에 세정액을 넣고 싶어도 오나홀이 퉤 하고 뱉는다. 결국, 오나홀 세척봉으로 마구 쑤셔가며 세척했다.
   
   성능은 깔끔하게 세정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거품이 왕창 나와서 오나홀을 쎄게 문지르지 않고 살살 문지르며 씻기 때문에 오나홀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의 애기씨들이 배출된다는게 보인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본좌가 직접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험해보고 남긴 후기다.
   건드리면 철컹하게 생긴 간호사 일러가 그려진 포장지를 살포시 뜯으면 샤워할 때 쓰는 무언가로 착각하게 해준다.
   화장실에 대놓고 놔두면 가족들이 이것의 진실을 알까 싶어서 약 일주일동안 방치해두고 예비군을 다녀왔다.
   가족들은 단순히 청결제 비스무리한거라 판단하고 선반에 있던걸 바디워시와 샴푸 옆에 배치해 뒀다.
   가족들의 눈을 속일 수 있다는 점은 아주 훌륭하고 칭찬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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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구매후기 감사합니다

   샵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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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거품샤워를 해도 될 정도

   작성자/작성일

   변** 22-11-02

   거품량이 상당해 확실히 오나홀을 세척한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아쉬운 점으로 사용방법 그림에 나오는 것처럼 오나홀 내부에 거품을 주입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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