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 야나기 유리나 柳ゆり菜 |
작가 | 정보 없음 |
제원 | 대형본 A4변형판, 쪽수 120p, 일본어 |
소개 |
사랑스러운 미소와 뛰어난 프로포션으로 그라비아 인기를 누려 온, 야나기 유리나.
한편 여배우로서의 경력을 가지고, 작년에는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의 영화 「무뢰도」에서 히로인을 연기해,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받는 등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올해로 27세가 되는 그라비아에서의 집대성으로서, 한층 더 자신의 생각을 담아, 새로운 일면을 보여주는 약 5년만의 3rd 화보집.
프랑스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관능미에서 소악마적인 아름다움, 꾸밈없는 민낯의 프라이빗샷까지. 지금의 야나기 유리나'의 다양한 매력이 가득.
또한 잘하는 수채화로, 사진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비밀의 자화상이나 롱 인터뷰에도 주목!
<야나기 유리나 코멘트> 많은 만남과 인연으로 생겨난 기적 같은 작품입니다. 촬영 자체도 오랜만이라 많이 떨렸는데, 에너지와 색기, 패션...... 지금의 제가 모두 응축된 한 권을 많은 사람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Yurina Yanagi●1994년04월19일생 오사카부 출신. 2013년 연예계 데뷔. 이듬해, NHK 아침드라마 '맛산'에서의 포스터·모델역으로 화제가 되었다. 2018년 여주인공을 맡은 '순평, 다시 생각해'가 몬트리올 세계영화제에 정식 출품된다. 2020년 공개의 영화 「무뢰」의 히로인이나 TV 도쿄 드라마 「유루 캔」에 출연해, 영화·드라마를 중심으로 활약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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