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세 요시노가 지금까지의 한계를 넘어선 최대 수위 노출에 도전한 최신 화보집.
2018년 그라비아 데뷔 이후, 압도적인 아름다운 가슴을 무기로 각종 잡지의 그라비아를 장식해왔다.
대식가 예능인으로서, 또 아이돌 그룹 **‘달콤한 것 모음(あまいものつめあわせ)’**의 멤버로도 활약 중이다.
이번 작품은 베트남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감행, 그녀에게는 첫 해외 화보집이다.
리조트지의 빌라나 동남아 특유의 웅대한 대자연 속 등 다양한 무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따스한 남국의 바람에 이끌려 몸과 마음을 해방시키며, 속옷을 벗어 던지고 한 올의 천조차纏わぬ(まとわぬ) 아름다운 나신을 드러냈다.
포근하게 감싸 안는 듯한 부드러운 표정부터, 관능미 넘치는 자극적인 분위기까지.
마치 그녀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밀착감과 더욱 빛을 발한 풍부한 표현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치토세 요시노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최고의 한 권이 완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