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코스플레이어로 활약 중인 아마츠 마리나의 다섯 번째 사진집 발매가 결정되었습니다.
"이 인물이 실존하는지조차 알 수 없다"는 신비로운 캐치프레이즈의 '2.5차원 모델 아마츠 님'으로 코스프레 활동을 시작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그녀. 2020년에는 '아마츠 마리나'로 개명하며 인간계로 '전생'했고, 이후 수많은 그라비아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도전한 테마는 **'리얼(Real) or 픽션(Fiction)'**입니다.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을 생성하는 것이 일상이 된 지금 이 시대이기에, '2.5차원 = 현실과 허구의 경계'로서 세상에 나타난 아마츠 마리나만이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끝까지 파고든 역작입니다.
촬영 무대는 태국 방콕과 파타야 근교.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미래적인, 서정과 소음이 교차하는 두 도시에서 성모와 같은 미소를 띤 **'낮의 얼굴'**과 묘하면서도 아름답고 부도덕한 **'밤의 얼굴'**이라는 양면성을 포착했습니다.
아름다운 외딴섬의 해변 같은 그라비아의 왕도적인 배경은 물론, 네온 사인이 가득한 클럽, 폐허 같은 호텔, 심야의 고층 호텔 침대 등 도전적인 상황 설정과 아마츠 마리나만이 소화할 수 있는 페티시하고 관능적인 의상들이 압권입니다. 또한 언더붑과 힙 라인까지, 본인 역사상 최대 노출이라 할 수 있는 대담한 자태도 담겼습니다. 전 편이 놓칠 수 없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